신아영, 결혼 6개월 차 새댁의 싱그러운 미모

나혜란 기자

issue@siminilbo.co.kr | 2019-05-19 01:00:00

신아영이 물오른 미모를 뽐냈다.

16일 아나운서 신아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거 #인스타갬성 맞나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신아영은 한 카페에 앉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신아영은 꽃받침 포즈에 턱을 괴고 뾰로통한 표정을 짓고 있어 시선을 끌었다.

한편 신아영은 지난해 12월 2살 연하 남편과 결혼식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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