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신혜, 여전히 빛나는 아시아 여신의 미모 근황
나혜란 기자
issue@siminilbo.co.kr | 2019-05-20 01:00:00
박신혜는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mojosphine"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한편, 박신혜는 영화 '콜' 개봉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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