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즈원 멤버 안유진이 데뷔 200일을 맞아 팬들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안유진은 아이즈원 공식 인스타그램에 "오늘 아이즈원 데뷔 200일이에요. 여러분! 벌써 200일이라니 얼마 전에 백일이었던 것 같은데. 항상 매일매일 우리 위즈원 너무 고마워요. 앞으로도 함께해요. 사진은 연습생 때 뮤비 촬영 때 찍은 사진이에요"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안유진은 카메라를 바라보며 싱긋 웃고 있다. 아래에서 올려다본 모습임에도 굴욕 없는 상큼한 미모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한편 안유진이 속한 아이즈원은 지난 4월 '비올레타'로 음악방송 1위를 차지하며 활동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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