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쓰코리아' 칼뮐러, 아내 고정숙씨 등장 "1982년 처음 만나 40년 돼"
서문영
issue@siminilbo.co.kr | 2019-05-20 06:00:44
최근 방송된 tvN '미쓰코리아'에는 스위스 국민 기업의 CEO 칼 뮐러가 아내와 출연하는 모습이 탔다.
이날 칼뮐러는 "한국에는 1년에 1~2번 정도는 꼭 간다. 장인어른, 장모님이 계신다"고 말하며 아내가 한국인임을 밝혔다.
한편, 칼뮐러는 한국에서 선풍적 인기를 끌었던 기능성 신발 '마사이 워킹 슈즈'의 개발자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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