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문석 "그대가내안에박혔다"...황치열과 셀피 한 컷 '눈길'

서문영

issue@siminilbo.co.kr | 2019-05-20 06:00:44

음문석과 황치열의 셀피가 조명되고 있다.

최근 음문석은 자신의 SNS에 “짝궁 짝짝궁 안~녕~하~세~여 그대가내안에박혔다”라는 글과 함께 황치열과 함께 찍은 셀피를 올려 누리꾼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사진 속 음문석은 가발을 벗은 훈훈한 외모를 드러낸 채 카메라를 바라보며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한편 올해 나이 38세인 음문석은 과거 tvN ‘댄싱9’에 출연해 화려한 춤실력으로 주목받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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