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정연, 일일알바 박재민 박신영에 감사 인사 "고마워 동생들"
나혜란 기자
issue@siminilbo.co.kr | 2019-05-21 01:00:00
오정연은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일일알바를 자청해준 진짜 사랑하는 내 동생들 #박재민 #박신영"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오정연은 최근 카페를 오픈, 방송 활동을 병행하며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 특히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일상을 공유하는 것은 물론이고, 카페 운영을 하며 느낀 소회를 전해 이목을 끌고 있다.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