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블로, 딸 하루 양과 행복한 일상 "너무 예쁘게 잘 자란 하루"

나혜란 기자

issue@siminilbo.co.kr | 2019-05-22 01:00:00

타블로가 딸 하루 양과의 일상을 공개했다.

타블로는 5월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우산 챙기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딸 하루와 함께 셀카 사진을 찍는 타블로의 모습이 담겼다. 양갈래 머리를 한 하루의 깜찍한 자태가 눈길을 끈다. 엄마 강혜정을 똑 닮은 하루의 외모도 돋보인다.

타블로-하루 부녀는 과거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해 시청자의 큰 사랑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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