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영, 아이들과 함께한 행복한 일상 "엄마는 신나고 아이들은 귀엽고"
나혜란 기자
issue@siminilbo.co.kr | 2019-05-22 01:00:00
현영은 18일 자신의 SNS에 “#현영 #육아 #육아소통#사랑의열매 #남매스타그램 #데일리 #일상#촬영”이라는 해시태그와 함께 “사랑의열매 착한가정 화보 촬영했어요~~~^^ 저만 신났었나봐요. 울 남매는 뾰로퉁 ㅎㅎㅎ 그래도 귀여워 죽~~~겠어용”이라는 글을 올렸다.
현영은 지난 2012년 3월 금융업 종사자 남편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지난 3월 방송된 MBC 에브리원 ‘비디오스타’에 나온 그는 태어난 지 13개월밖에 안 된 아들의 떡 벌어진 어깨를 자랑하며, 아들이 스스로 걸어서 이발하러 간다고 밝혀 놀라움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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