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문으로들었쇼' 버닝썬 여배우 마약 파문..."승리와 J화장품 밀접한 관련있어"
서문영
issue@siminilbo.co.kr | 2019-05-22 04:33:59
최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채널A '풍문으로 들었쇼'에서 버닝썬 여배우 마약 파문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이 시청자들을 찾아갔다.
버닝썬에서 회식을 한 화장품 관계자 중 여배우가 있었다는 '그것이 알고싶다' 보도 이후 큰 파문이 일었다. 이에 이름이 거론되었던 한효주와 정은채 측은 악플러들에 법적 조치를 예고하며 강경한 대응을 보였다.
정영진은 "자회사 공동대표의 운영 클럽에서 직원 회식을 한거다. 사실은 J화장품과 승리가 굉장히 밀접한 관계가 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홍석천은 "여러가지 종류의 사업을 많이 했네요"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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