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성재 아나운서, 차두리 박지성 차세찌와 만남 "별이 너무 많아"

나혜란 기자

issue@siminilbo.co.kr | 2019-05-23 01:00:00

배성재 아나운서와 축구 스타들이 뭉쳤다.


배성재 아나운서는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두리가 고기, 커피 쏨"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카페에 모인 배성재 아나운서, 박지성, 차두리, 차세찌의 모습이 담겨 있다. 네 사람은 편안한 옷차림을 하고 소탈하고 친근한 매력을 뽐냈다.


한편 배성재는 SBS 파워 FM '배성재의 텐' DJ를 맡고 있다. 차범근 감독의 셋째 아들인 차세찌는 지난해 5월 배우 한채아와 결혼 후 같은 해 10월 30일 첫째 딸을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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