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 아들 드림 소율 형제와 행복한 하루
나혜란 기자
issue@siminilbo.co.kr | 2019-05-24 01:00:00
별은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참으로 사랑스런 너희들. 요즘은 정말이지 볼때마다 부쩍 커보여. 너무 빨리 크는것 같아서 아까워 죽겠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한편, 별은 2012년 하하와 결혼해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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