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윤, 남편 최동석 아나운서에게 리마인드 웨딩 희망 "드레스는 구해야해"
나혜란 기자
issue@siminilbo.co.kr | 2019-05-24 01:00:00
박지윤은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우리 올해 십주년이잖아. 난 리마인드 준비됐어! 근데 드레스는 준비해야돼..."라는 글과 함께 여러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KBS 아나운서 출신인 박지윤과 최동석은 2009년 9월 결혼해 현재 슬하에 딸과 아들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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