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상이몽2’ 메이비♥윤상현, "아빠되기 쉽지 않네" 들여다보니
서문영
issue@siminilbo.co.kr | 2019-05-23 23:46:47
최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는 라이머-안현모, 윤상현-메이비, 소이현-인교진, 최민수-강주은 부부가 출연했다.
이날 윤상현은 “이전부터 울타리를 나무로 하려고 계획해 놨었다. 아이들이 좀 더 큰 다음 날 좋을 때 함께 심으려고 미뤄놨던 것”이라고 식목일에 나무를 심는 이유를 설명했다.
이어 윤상현은 가족 수에 맞춰 가족 나무를 준비해 마당에 심었다. 그는 “아이들이 이 나무와 함께 자라면서 이 집에 대한 애착이 생기는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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