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의 맛' 함소원 진화 부부, 출산 5개월만 둘째계획...난임클리닉 방문기 들여다보니?
서문영
issue@siminilbo.co.kr | 2019-05-24 04:30:19
최근 방송된 TV조선 '세상 어디에도 없는-아내의 맛'에는 함소원, 진화 부부가 딸 혜정의 동생을 만들기 위해 난임클리닉을 방문한 모습이 안방을 찾아갔다.
이날 함소원은 "자연임신을 기다리기엔 마음이 조급하다. 지금이라도 당장 인공수정을 했으면 한다"고 말했다. 올해로 44살인 함소원은 하루가 다르게 노쇠하고 있는 자궁 때문에 둘째를 가지기 어려워질까 걱정한 것.
그럼에도 두 사람은 포기하지 않았고 의사의 안내에 따라 둘째 임신 시도에 의욕적인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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