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종원의 골목식당' 홍탁집 "응원에 가슴 뭉클했다"...강인과 셀피 한 컷
서문영
issue@siminilbo.co.kr | 2019-05-26 01:00:00
앞서 홍탁집 아들 권상훈씨는 최근 SNS에 “작곡가 재희랑 슈즈 후배 영운이 나. 어릴 때 군고구마 장사 이야기를 하면서 옛 추억을 생각하면서 앞으로 파이팅 하자는 우리. 다들 잘 될거야”란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해 누리꾼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사진에는 강인과 권상훈씨, 작곡가 재희의 모습이 담겨 있다.
한편 강인은 2009년과 2016년 두 차례 음주운전으로 활동을 중단하고 자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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