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존생활' 채정안, 강아지 구토에 '화들짝'...집과 함께 반려견 공개 들여다보니?

서문영

issue@siminilbo.co.kr | 2019-05-27 01:00:00

'취존생활' 채정안이 반려견에 대한 걱정으로 속을 태웠다.

최근 방송된 JTBC '취존생활'에서는 조재윤 채정안 이연복 이시영의 비밀스러운 취미가 전파를 탔다.

이날 채정안은 반려견의 눈에 약을 투여해준 뒤 식사에 나서며 "강아지가 구토를 했다. 피가 나왔다"고 걱정했다.

이후 동물병원에 방문한 뒤 큰 병이 아니라는 사실을 안 채정안. 이를 본 이연복은 "반려견 키울 때 우울하거나 하는 감정을 보이면 안된다. 주인이 즐거워야 반려건도 즐겁다"고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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