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형' 규현 "샤워하는데 30명이 힐끗"...훈련소 애로사항은 무엇?
서문영
issue@siminilbo.co.kr | 2019-05-27 01:00:00
최근 방송된 JTBC ‘아형’에 슈퍼주니어 규현이 등장해 이목을 모았다.
이날 규현은 훈련소에서 힘들었던 일에 대해 묻자 “훈련 받는 건 하나도 안 힘들었는데 씻으러 갈 때”라고 답했다.
규현은 “나 외에도 수많은 연예인 분들이” 겪는 일이라며 “아는 분은 3일 동안 안 씼었다고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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