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PA, 안전한 부산항 운영을 위한 현장점검 실시
최성일 기자
look7780@siminilbo.co.kr | 2019-05-29 01:00:00
지난27일 남기찬 사장은 안전한 부산항 운영을 위한 현장경영활동을 강화하고자 현장 점검에 나섰다. 북항 양곡부두를 시작으로 신감만부두, 감만부두, 동명부두 일원 현장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항만근로자들을 격려했다.
이날 남기찬 사장은 “지속적으로 현장을 점검하고 위해요소 발굴 및 시설, 제도 개선을 통해 항만 근로자들이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무재해 일터, 행복한 부산항을 구현하기 위해 더욱 힘쓰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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