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 앞으로 태어날 2세 공개? "아기가 됐어요"
나혜란 기자
issue@siminilbo.co.kr | 2019-05-29 01:00:00
바다는 5월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저도 한번....해봤... 리틀 바다. 바다 2세. 바다 어린이. 바다 어른이. 어린이 패피. 우리 엄마 가수에여. 우리 엄마 요정이래요. 늘 바빠여"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바다의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감탄을 아끼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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