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이 분다' 김하늘, 여전히 빛나는 미모와 몸매 "40대 맞아?"
나혜란 기자
issue@siminilbo.co.kr | 2019-05-30 01:00:00
김하늘은 27일 자신의 SNS에 "언제나 응원 감사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시했다.
김하늘은 감우성과 함께 JTBC '바람이 분다'에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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