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지영, 카라 시절과 다르지 않은 화사한 미모의 근황
나혜란 기자
issue@siminilbo.co.kr | 2019-05-30 01:00:00
26일 강지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짧은 영상 하나를 게재했다. 영상 속 강지영은 모자를 쓴 채 이어폰을 끼고서 음악 감상을 하는 모습. 눈부신 햇살이 내리쬐며 여유로운 일상을 즐기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강지영은 현재 일본 활동에 매진 중이다. 그는 배우 아리무라 카스미와 사카구치 켄타로가 출연하는 일본 드라마 '그리고, 산다'에 출연한다. 극중 한국인 한유리 역할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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