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의회 "한빛원전 관리부실 규탄" 연합뉴스 | 2019-05-30 01:00:00 전북도의회 영광한빛원자력발전소 대책특별위원회가 28일 도의회에서 한빛원전 1호기의 잦은 가동 중단과 관리부실로 도민 불안감이 커지고 있다며 대책을 촉구하고 있다.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최근기사 제22기 민주평통자문회의 광주서구협의회 출범식 개최홍기월 광주광역시의원, 행정안전부 2025 지방의회 우수사례 대회‘최우수상’ 수상광주광역시의회 행정자치위원회, 국립트라우마치유센터 및 전일빌딩245 현장방문광주시의회,‘지역산업위기 대응 체계 구축 조례’로 전국‘최우수상’수상광주시 광산구, “민주주의 주인은 시민”... 올해 마지막 민주시민교육광주광역시, 독립운동가 고려인 후손 초청 역사·문화 교류광주광역시 서구 마륵공원 시민 품으로…21일 개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