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스' 송가인 "행사비 20배 뛰어...얼떨떨하다" '미스트롯' 인기 실감 '눈길'
서문영
issue@siminilbo.co.kr | 2019-05-30 04:47:33
최근 방송된 '라스'에서는 “뜨거운 녀석들” 특집이 꾸며졌다.
이날 ‘미스트롯’ 우승자 송가인은 상금 3000만원의 행방을 밝혔다. 그는 “실제로 행사비도 20배 뛰었다. 우승 상금은 제 통장으로 들어왔다가 바로 엄마 통장으로 입금됐다”고 전했다.
이에 윤종신이 “정말 행사계 춘추전국시대가 됐다”며 “홍진영의 자리가 위태롭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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