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희선, 바닷가 보이는 창가에서 고혹적인 미모 자랑

나혜란 기자

issue@siminilbo.co.kr | 2019-05-31 01:00:00

김희선이 여유로운 일상을 공개했다.

김희선은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뒤엔 해운대인가? 식당인가? 현실은 집 앞"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희선은 바다가 보이는 창가에 앉아 있다. 턱을 괴고 생각에 잠긴 듯한 옆모습에서 여유로움을 느낄 수 있다. 특히 화장기 없는 얼굴임에도 빛나는 미모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한편 김희선은 지난해 방송된 tvN 드라마 '나인룸'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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