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의 맛' 조안 남편 김건우 모아지는 관심..."IT계열 CEO"
서문영
issue@siminilbo.co.kr | 2019-06-01 01:00:00
앞서 조안은 지난 2016년 10월 28일, 3살 연상 IT 계열 CEO 남편 김건우와 결혼했다.
이 가운데 TV 조선 ‘아내의 맛’에 배우 조안과 남편 김건우가 합류, 반전 매력이 넘치는 ‘4년 차 신혼 라이프’를 전격 공개해 눈길을 끌고 있다.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서문영
issue@siminilbo.co.kr | 2019-06-01 01:00:00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