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중기 아내' 송혜교, 옥주현과 다정하게 한 컷 '우정 셀피' 들여다보니
서문영
issue@siminilbo.co.kr | 2019-06-01 01:00:00
지난 4월 옥주현 소속사 포트럭 SNS 계정에는 송혜교와 옥주현의 셀피 사진이 올라와 눈길을 끌었다.
두 사람은 불혹을 앞둔 나이에도 여전한 동안 미모를 뽐냈다. 1981년생인 송혜교와 1980년생인 옥주현은 올해 38살, 39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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