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빈우, 리즈 시절 회복한 근황... "미모 몸매 모두 훌륭"
나혜란 기자
issue@siminilbo.co.kr | 2019-06-01 01:00:00
김빈우는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앗싸! 목표 몸무게 2키로 남음. 운동 꾸준히 하고 많이 움직이기도 했어요. 오늘 날씨도 좋다 하니 오늘도 활기차게 파이팅"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빈우는 확연하게 늘씬한 몸매를 자랑해 눈길을 끈다. 특히 미니스커트를 착용한 김빈우는 군살 하나 없는 각선미로 감탄을 자아낸다.
이와 함께 김빈우는 다이어트 시작 전 몸무게와 현재 체중을 비교하는 사진을 공개했다. 김빈우는 약 8kg을 감량하는 데에 성공했으며, 목표 체중 55kg까지 2.6kg 밖에 남은 상태다.
김빈우는 지난 2015년 10월 1살 연하의 사업가 남편과 결혼했다. 2017년 8월 첫째를 낳고 지난해 11월 둘째를 출산했다.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