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지수, 딸과 함께한 행복한 하루... "이제는 엄마의 향기가"
나혜란 기자
issue@siminilbo.co.kr | 2019-06-01 01:00:00
신지수는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날씨가 좋아지니 여행가고 싶은 마음이 올라오지만 집이 최고겠지. 왕복 1.4키로 딸내미 안아서 걷다 오니 집이 최고"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한편, 신지수는 2017년 작곡가 이하이와 결혼해 지난해 딸을 출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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