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윤미, 모자를 써도 화사한 미모 "세 아이 엄마의 위엄"

나혜란 기자

issue@siminilbo.co.kr | 2019-06-01 01:00:00

이윤미가 물오른 미모를 자랑했다.

29일 이윤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앞머리 길러보려다 실패 손질이 어려울땐...모자가 최고입니다 오랜만에..."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이윤미는 모자를 쓰고 밝은 미소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이윤미는 여전히 아름다운 미모를 과시해 감탄을 자아냈다.

이윤미는 주영훈과 지난 2006년 결혼해 슬하에 자녀 세명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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