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준희, 40대 중반에 명품보다 빛나는 미모와 몸매
나혜란 기자
issue@siminilbo.co.kr | 2019-06-01 01:00:00
29일 김준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샤넬쇼에서 만난 반가운 사람들. 간만에 풀메하고 깔롱부린 에바 언니. 힘들어서 집에 가요ㅋ"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김준희는 뷰티아이템 쇼핑몰 CEO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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