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다해 바다, 여신과 여신의 만남 "눈이 호강했다"
나혜란 기자
issue@siminilbo.co.kr | 2019-06-02 01:00:00
이다해는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또 하나의 마이러브, 언제나 밝고 아름다운 바다언니 너무나 반가워서 눈물날뻔. 언니 사랑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다해와 바다는 다정한 모습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이다해와 바다는 순백의 셔츠와 원피스를 입고 화사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한편, 이다해는 가수 세븐과 4년째 공개 열애 중이다.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