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정희, 딸 서동주에 대한 애정 "가지마"
나혜란 기자
issue@siminilbo.co.kr | 2019-06-03 01:00:00
31일 서정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동주가 미국가는 날. 동주야 가지마. 왜 이렇게 눈물이 나지? 혼자 간다고 생각하니 그냥 눈물이 아니라 눈에서 눈물이 떨어져요"라는 글을 시작으로 장문의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서동주는 최근 미국 변호사 시험에 합격해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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