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재영, 물구나무 서기만 했는데 매끈한 몸매 과시

나혜란 기자

issue@siminilbo.co.kr | 2019-06-03 01:00:00

진재영이 물구나무 실력을 뽐냈다.

진재영은 3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거꾸로보나 바로보나 진실을 보는 것. 그 마음의 핵심은 어떻게보면 버텨내는것인것 같아요. 한주도 잘버텼어요. 아싸, 금요일"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진재영은 매트를 깔고 물구나무 서기를 하고 있다. 진재영은 검은색 운동복을 입고 탄탄한 몸매를 뽐내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진재영은 2010년 프로골퍼 진정식과 결혼해 제주도에서 생활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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