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곰신' 이사강, 론 복무 중 근황 셀피..."몸 건강히 잘 있습니다"
서문영
issue@siminilbo.co.kr | 2019-06-03 01:00:00
5월 30일 론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태풍! 몸 건강히 잘 있습니다"라는 글과 셀피를 올려 이목을 모았다.
사진에는 아내 이사강이 군 입대한 남편 론의 면회를 간 모습이 담겨 훈훈함을 자아냈다.
한편 론은 지난 4월 입대했으며, 두 사람은 11세 나이차를 극복하고 지난 1월 결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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