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건설 토목환경사업 전무에 황낙연
차재호
| 2010-02-11 19:26:13
한화건설은 10일 황낙연 전 울트라건설 부사장을 토목환경사업 본부장(전무·사진)으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황 신임 본부장은 천안고속철도와 경부고속철도 소장 등을 거친 업계의 대표적인 토목통으로 알려져 있다. 한양대 토목공학과를 졸업하고 대우건설 토목사업담당 상무, 울트라건설 부사장을 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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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재호
| 2010-02-11 19:26:13
한화건설은 10일 황낙연 전 울트라건설 부사장을 토목환경사업 본부장(전무·사진)으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황 신임 본부장은 천안고속철도와 경부고속철도 소장 등을 거친 업계의 대표적인 토목통으로 알려져 있다. 한양대 토목공학과를 졸업하고 대우건설 토목사업담당 상무, 울트라건설 부사장을 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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