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최진실 딸' 최준희 "남친이 귀엽다고 해" 그녀의 사연은?
서문영
issue@siminilbo.co.kr | 2019-06-03 01:00:00
최준희는 지난 4월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근황을 올려 누리꾼들의 시선을 모았다.
그녀는 "루푸스에 걸리고 약을 복용한 이후로 머리카락이 계속 빠지고 자라지도 않아서 거지존에 머물러 있던 길이를 과감하게 확 잘라버렸다.. 오랜만에 하는 단발이라 너무 낯선데, 남자친구가 더 귀여워졌다고 해주니까 나름 마음에 드는 머리"라는 글과 함께 셀피를 올려 누리꾼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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