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창정, 막내 아들 준재 군과 행복한 하루 "너무 귀여워"

나혜란 기자

issue@siminilbo.co.kr | 2019-06-04 01:00:00

임창정이 아들과의 일상을 전했다.

5월 31일 임창정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왜 이러는 걸까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임창정의 막내아들 준재 군이 양 손에 신발을 든채 집안 거실을 뛰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세 아들을 둔 임창정은 2017년 18세 연하 아내와 결혼했다. 이후 2018년 넷째 아들 준재 군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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