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구라 아들 그리, 몰라보다 살빠진 모습 눈길

나혜란 기자

issue@siminilbo.co.kr | 2019-06-04 01:00:00

그리가 몰라보게 날렵해진 근황을 전했다.

방송인 김구라 아들 그리는 지난 5월 3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IDKY"라는 문구와 함께 한 장의 셀카를 공개했다.

사진 속 그리는 울프컷을 하고 카메라를 내려다 보고 있다. 그는 볼살이 실종된 모습으로 누리꾼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이를 본 가수 옌자민과 마이노스도 "왜 이렇게 말라가","살 왜이리 빠졌어"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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