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와일라잇' 시리즈 로버트 패틴슨, 새로운 배트맨 발탁 여전히 화제
나혜란 기자
issue@siminilbo.co.kr | 2019-06-04 01:00:00
지난달 14일 버라이어티는 로버트 패틴슨이 최상의 선택이고 조만간 계약이 체결될 것이라고 보도한 바 있다.
올해 32살의 로버트 패틴슨은 역대 배트맨 배우 가운데 가장 어린 나이에 캐스팅됐다.
‘혹성탈출’ 시리즈의 맷 리브스 감독은 2017년부터 새로운 ‘배트맨’ 시리즈를 구상해왔다.
한편, 로버트 패틴슨은 내년 7월 17일 개봉하는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의 신작에도 출연한다.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