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승권 부산본부세관장, 유엔기념공원 참배
최성일 기자
look7780@siminilbo.co.kr | 2019-06-05 01:00:00
[부산=최성일 기자]
이날 참배는 6.25전쟁 당시 유엔군으로 참전해 희생된 전몰장병들의 넋을 기리고, 호국보훈정신을 되새기기 위해서다.
양 본부세관장은 “1950년 10월부터 3년 4개월 동안 유엔군의 주축인 미군 제2군수사령부가 부산세관 옛 청사를 사용하는 등 유엔군은 우리세관과도 인연이 있다”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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