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동미♥허규 부부, 시댁에서 5년째 생활했던 이유는?
서문영
issue@siminilbo.co.kr | 2019-06-03 23:00:45
이날 신동미는 "친구로 3년을 지내다 연인으로 발전한 이후 열애 8개월 만에 결혼에 골인했다. 급하게 결혼한 만큼 시부모님 댁에서 살게 됐다"고 달달한 결혼생활을 설명했다. 이어 "먼저 시댁에서 살자고 제안했다. 원래 1년만 지내기로 했는데 어쩌다보니 5년째 지내고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신동미. 허규 부부는 결혼 5년만에 분가를 하며 독립해 시청자들의 이목을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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