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형’ 김완선 “노출 하나 없이도 야하다고 해” 방송정지 왜?
서문영
issue@siminilbo.co.kr | 2019-06-03 23:04:04
최근 방송된 JTBC '아형'에서 김완선이 등장해 시청자들의 이목을 사로잡았다.
김완선은 "데뷔 초에 목까지 올라오는 검은색 블라우스에 긴 자켓을 입었다. 근데 너무 야하다고 했다"며 노출도 없이 방송 정지를 당한 사연을 공개했다.
김완선은 "나는 원래 곱슬이다. 사실 내 머리가 장기같다. 이런 머리가 어디있냐"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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