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지오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리려 하다니" 들여다보니?
서문영
issue@siminilbo.co.kr | 2019-06-03 23:11:27
지난 4월 26일 윤지오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스토리를 통해 "벌레의 손따위로 하늘을 가리려 하다니"라는 SNS를 올린 것.
그러면서 "오히려 제가 한국에 갔으니 기사와 댓글 조작으로 안심 아닌 안심을 할 테고 이 때가 기회입니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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