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달' 달인의 외길 인생...."짜장·짬뽕·탕수육, 목숨 걸었다"
서문영
issue@siminilbo.co.kr | 2019-06-04 02:46:40
최근 방송된 SBS '생달'에는 탕수육 짬뽕달인이 소개됐다.
탕수육 하나로 부산 전체를 떠들썩하게 만든 이가 있다. 중국 현지에서도 인정한 경력 24년의 실력파 조민수 달인이다.
여경래 셰프는 "한국 중식의 발전을 이끌어갈 숨은 실력자라고 생각한다"며 극찬해 눈길을 모았다.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