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연서, 꽃처럼 화사한 근황 "미모는 여전해"
나혜란 기자
issue@siminilbo.co.kr | 2019-06-05 01:00:00
오연서는 2일 자신의 SNS에 "마실"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시했다.
오연서는 지난해 3월 종영한 tvN '화유기' 이후 휴식을 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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