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서구 마곡지구 발산역 부근에서 영어회화 및 토익학원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강서민병철어학원이 여름방학을 맞아 2019년 대학생 여름방학특강을 개설한다고 밝혔다.

이번 특강은 학기 중엔 시간이 없는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대표강좌 토익, 토익스피킹, 오픽, 영어회화, 영문법, 일본어, 중국어까지 다양한 강좌가 개설된다.

강서민병철어학원은 5호선 발산역 바로 앞에 위치해 교통편이 편리해 강서 뿐만 아니라 인근지역인 목동 양천구, 김포, 인천, 부천, 부평 지역에서도 접근성이 좋고, 수강생들의 어학역량 강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우수한 강사진을 영입하고 새로운 강좌 개발에 힘쓰고 있다.

항상 매년 조기 마감되는 토익 강좌는 미리 등록을 권유하며 올해에도 기초, 입문, 중급, 실전반까지 레벨별로 나누어져 있고 4주 속성반이나 8주완성반 등 개인일정에 맞게 선택 가능하다.

관계자에 따르면 “졸업, 취업의 필수 관문이 된 토익뿐 아니라 최근엔 오픽, 토익스피킹 등 공인 영어 성적을 요구하는 기업체들이 늘고 있는 추세에 발맞춰서 매 방학마다 마감을 기록한 토익, 토익스피킹, 오픽은 수업 커리큘럼이 나오기 전부터 상담 문의가 들어올 정도를 인기가 있다”고 전했다.

이어 “토익스피킹과 오픽은 강서민병철어학원 대표강사가 어떤 돌발질문에도 대응이 가능한 만능답변과 최신 기출문제를 공개한다. 특히 원어민영어회화도 인기가 많으며 여름방학을 맞아 특별 수강료 할인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강서민병철어학원의 여름방학 특강은 2019년 7월 3일 부터 8월 23일까지 단기 특강으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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