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9회 밀양공연예술축제 본격 준비 돌입
축제의 국제성을 겨냥한 국내․해외거리예술공연 작품도 새롭게 선보여
최성일 기자
look7780@siminilbo.co.kr | 2019-06-05 07:42:49
[밀양=최성일 기자]
밀양시는 올 여름 휴가철 성수기에 개최되는 제19회 밀양공연예술축제 준비에 본격 돌입했다고 밝혔다.
시는 지난 3일, 시청 회의실에서 제19회 밀양공연예술축제추진위원회 회의를 개최했다.
안태경 추진위원장의 주재로 진행된 이 날 회의는 연극제 작품 선정에 있어 주제, 작품성, 대중성, 참여도 및 파급력, 다양성 등을 고려하여 엄선된 우수초청작 13편과 국내․외거리예술공연 등 작품을 소개하고 무더위에 대한 대책 등 세부 실행방안과 함께 향후 추진 일정을 논의했다.
시는 6월부터는 본격적인 축제 홍보전에도 돌입한다. 축제분위기 붐업을 위해 축제 홈페이지 개설과 온라인 홍보를 시작으로 각종 홍보물 제작에 들어갔으며, 파급력이 높은 언론 방송 등 매체 광고와 작품에 대한 개별 홍보, 영남권 기업체를 연계하는 세일러 마케팅 방안, 길거리 홍보 등을 병행해 축제를 알릴 계획이다.
박일호 명예위원장은 무더운 날씨에 축제 준비에 최선을 다해 준 추진위원들을 격려하면서, “여름에 개최되는 축제인 만큼 무더위와 폭염에 대비한 대책을 강구하고 전략적인 홍보계획을 수립하여 축제를 성공적으로 개최하는데 끝까지 최선을 다 해줄 것”을 당부했다.
이번 축제는 다가오는 7월 26일부터 8월 6일까지 12일간 청년K-STAR WEEK를 시작으로 밀양연극촌, 밀양아리랑아트센터, 표충사, 얼음골 등 주요 관광지에서 펼쳐지며, ‘연극으로 떠나느 즐거운 휴가’의 주제처럼 온가족이 함께하는 즐겁고 유괘한 내용으로 채워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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