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은경, 2030 젊은 세대의 기를 죽이는 건강미 눈길
나혜란 기자
issue@siminilbo.co.kr | 2019-06-06 01:00:00
3일 최은경 아나운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매일 일어나면 숨쉬고 밥먹듯이 그냥 운동도 나에겐 그런존재. 아프면 밥맛이 떨어질때도 있다는데 아직 살면서 전혀 경험해 보지 못했고. 운동 맛 역시 떨어져 본 적이 없다는. 성에 차진 않지만 그래도 너무나 맛나게 운동한 아침입니다 #운동하고일하고식구들밥멕이고 #특별할거없지만특별한단하루"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한편 최은경은 최근 MBN '속풀이쇼 동치미'의 진행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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