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탄소 친환경 모범도시 만들 것"
市, 녹색마을 조성방안 포럼 개최
문찬식 기자
| 2010-03-25 18:56:32
[시민일보] 인천시는 최근 인천종합문화예술회관에서 중앙녹색성장포럼과 인천녹색성장포럼이 공동 주관하는 ‘인천지역 저탄소 녹색마을 조성방안’을 주제로 포럼을 개최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날 발표자로 나선 한국환경정책평가연구원(Kei) 장기복 박사는 “2009년은 기본법 제정 등 녹색성장의 기반을 마련했으나 시민의식 부족으로 녹색생활 실천 율이 저조했다”며 올해부터는 녹색성장의 실질적인 성과 창출을 위한 녹색교통, 녹색건물, 녹색공동체, 녹색 일자리, 녹색생활 방향을 제시했다.
또 인천발전연구원 윤하연 연구원은 인천지역에서는 바이오매스가 풍부하고 자연력 이용이 용이한 강화군과 옹진군이 녹색마을 시범 사업지역으로 최적이고 성공적인 녹색마을 시범사업 조성을 위해 지자체의 의지도 중요하지만 주민의 자발적인 참여도가 중요하다고 발표했다.
시 관계자는 “정부의 녹색성장의 주요사업인 녹색마을 시범사업을 금년에 2~3개 선정 될 수 있도록 인천 녹색마을 조성 추진단을 구성, 활동 중”이라며 “향후 다수의 녹색마을 조성 등 저탄소 친환경 모범도시 인천을 만들 계획”이라고 말했다.
윤구영 기자ugy@simin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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