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범음식점' 지정 신청받아

동구, 내달 16일까지 접수

문찬식 기자

| 2010-03-25 18:56:39

[시민일보] 동구는 좋은 식단 실천 확산을 위해 24일부터 오는 4월16일까지 2010년도 모범업소 지정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신청대상은 일반음식점 영업 신고를 득한 후 6개월이 경과한 업소중 모범업소 세부지정기준과 좋은 식단 이행기준을 준수하고 식품접객업의 시설기준이 우수한 업소로 보건소 건강위생과 위생지원팀 또는 동구 음식업지부로 방문 또는 팩스로 신청하면 된다.

신청된 업소는 음식문화개선운동추진위원회와 담당직원이 현지조사 후 심의과정을 거쳐 친절서비스 및 시설환경이 우수한 업소 5% 이내를 모범음식점으로 지정할 예정이다.

구는 모범업소로 지정되면 업소 당 ▲20만원 상당의 물품 제공 ▲모범업소 표지판 제작 교부 ▲시 식품진흥기금 시설개선자금 우선 융자 ▲시, 구 홈페이지 및 맛 기행책자 홍보 등의 인센티브를 제공, 모범음식점 영업자들에게 자긍심을 심어줄 계획이다.


구 보건소 관계자는 “동구는 모범음식점 지정으로 인센티브 제공과 차별화된 실질적 수혜를 지원함으로써 좋은 식단 및 녹색음식문화개선의 자율적인 실천분위기를 조성하고 있다”고 말했다.

문찬식 기자mcs@simin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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